SEOUL NATIONAL UNIVERSITY
검색창 닫기
[경과보고] 2020년 집중강좌 : '한국근대사 연구를 위한 디지털 역사자료의 현황과 활용' 11월 10일 (화) 19시
  • 작성자박정민
  • 날짜2020-11-13 09:55:42
  • 조회수349
강의록 작성 :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생 전현정 7강 역사연구를 위한 지리정보시스템(GIS) 활용을 위하여 0. 사이트 [국토정보플랫폼 국토정보맵][문화재 공간정보 서비스][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][한국근대지리정보][국가공간정보포털] - 확대 축소하는 것에 상관없이 제자리를 찾아간다! 라는 게 포인트 - 서로 다른 데이터들을 하나로 모아서 지도 공간에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장점 :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? 1. 지리정보시스템 1) 역사 연구에 활용도가 높을 가능성. 이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, 어떤 체계와 구성인지 기본적으로 이해해보는 것이 강의의 목표 2) 의미 : 지리정보를 컴퓨터데이터로 활용 = 대상의 위치 값(위치 정보)과 그 정체에 대한 설명(속성 데이터)이 ‘연결’되어 통합·관리되어 정보가 ‘객관적으로 시각화되어(그림이 아닌 실제 지도 위에)’ 사용자에게 제공 - 어떻게 ‘객관적으로 시각화’할 수 있는가? (1) 지구의 특정 지점에 어떻게 위치 값을 줄까? - 일단 지구는 어떻게 생겼지? : 타원체에 대한 많은.. 복잡한 논의가 이어져 왔고 결국 표준으로 정한 모델은 GRS80 (한국도 사용) (2) 지도는 평면 – 둥근 지구를 어떻게 ‘합리적으로, 비율에 맞게’ 평면으로 갖고 올 것인가? * 평면화 하면 어쩔 수 없이 길이와 면적에는 왜곡이 생긴다 : 투영법 – 메르카토르도법(원통도법) → 횡축 메르카토르도법(TM) : 왜곡이 그나마 적어진다... 각 지점별로 실제와 왜곡이 적은 기준점을 찾아 측정한 다음 조각조각 모아 붙이는 것. 이것을 전 세계적으로 하여 체계로 만든 것이 UTM * 우리나라 법률에서도 이를 따른다고 [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]에서 제정해놨음 (우리나라의 기준점(원점)은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내이며, 국내에서도 지역마다 왜곡을 줄이기 위해 제각각의 직각좌표를 적용하여 측정하여 기준점(수원)에서 조금씩 가산수치가 다른데.. 이 역시 법률에 명명. 아무튼 우리나라 전토를 대상으로 기본공간정보 구축에 사용하는 공식적인 좌표계는 UTM-K) 이제 지구의 모든 위치는 하나의 기준좌표계에 근거하여 표현 가능하다. (x, y)로 평면 위에 점을 찍듯 공간도 (x, y)값으로 점을 찍을 수 있다는 것. (좌표계 적용만 하면 계산은 컴퓨터가 한다) - 이것이 위치 값(위치 정보)이고, GIS는 이러한 위치 정보에 내용(속성 데이터)을 넣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하는 것 3) 벡터데이터 : 실제 세계를 GIS에서 재현할 때 그리는 일종의.. 기하학적.. 도형데이터(포인트(점), 폴리라인(선), 폴리곤(면)) 4) 래스터데이터 : 이미지 파일 (픽셀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대하면 ‘깨진다’고 하는 그런 데이터들, 반대로 벡터데이터는 아무리 확대해도 안 깨져요) - 픽셀에다가 위치에 해당하는 좌표 값을 넣어줘서 GIS에서 이미지로 띄우는 것 * 보통 우리는 GIS 위에서 지도, 도면 등을 겹쳐서 보고 싶어 한다. 그러나 각자의 크기와 축척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같은 좌표 값의 위치끼리 맞춰주면, 각자의 비율을 유지하며 확대 및 축소되어서 한 화면에 겹쳐진다 : 같은 좌표끼리 맞춰 주는 작업이 ‘지오레퍼런싱’ 5) 속성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와 연산 : ‘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잘 다룰 수 있는가’... 시각화와 연산은 컴퓨터가 해준다. 사용자가 결정해야 하는 건 ‘어떤 데이터를 뽑아내서 보고 싶은가?’ 강의록 작성을 맡아주신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의 전현정님께 감사드립니다.
목록 답변 등록 글작성

수정요청

현재 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요청을 관리자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.
아래의 빈 칸에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주세요.

닫기